전국체전 공식 개막을 앞두고
볼링 사전경기가 시작된 가운데,
곡성군청 김문정 선수가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남선수단 가운데 첫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사전경기는 전국체전과 국제경기 일정이
겹칠 때 미리 치러지는 경기로
올해는 볼링과 핸드볼,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이 사전경기로 진행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최다훈 기자 입력 2023-09-19 08:26:35 수정 2023-09-19 08:26:35 조회수 17
전국체전 공식 개막을 앞두고
볼링 사전경기가 시작된 가운데,
곡성군청 김문정 선수가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남선수단 가운데 첫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사전경기는 전국체전과 국제경기 일정이
겹칠 때 미리 치러지는 경기로
올해는 볼링과 핸드볼,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이 사전경기로 진행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