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벼 재배면적을 보유했던
해남이 올해는 충남 당진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벼,고추재배 면적 통계에 따르면
전남의 벼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3% 감소한 가운데,
해남군의 벼 재배면적도 8만 8990ha로
지난해보다 9.3% 감소했으며
2년 전인 2021년보다는 1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전국 고추 재배면적은 2만7천129ha로
전남은 경북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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