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찰서 소속 전병준 경위가
헌혈 유공장 ‘명예대장’을 받았습니다.
전병준 경위는
1993년 고교 시절부터 청소년적십자 활동을 통해
헌혈을 시작해 지금까지 사랑의 헌혈을 실천하고
있으며, 그동안 혈소판 헌혈 등 200회에 거쳐
헌혈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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