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북일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에서 발생한
논란과 관련해 빈집 정비 등 귀농귀촌인 정주여건
조성사업을 직접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빈집정비 사업과 귀농귀촌 센터에서 주관하는
빈집 활용사업 등의 시공 과정을 군청에서
직접 주관하기로 하고 그 방법과 시기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관련
경찰수사를 지켜 본 뒤 사업 활성화 방안과
자금집행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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