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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축제장에서 폭행 당한 50대 병원 치료 중 숨져

서일영 기자 입력 2023-09-11 21:20:23 수정 2023-09-11 21:20:23 조회수 2

지난 9일 오후 4시 30분쯤

명량대첩축제장에서 지인에게 폭행을 당한

50대 남성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진도경찰서는

말다툼을 벌이다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폭력을 휘두른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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