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재단법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제29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막 30일을 앞두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전 홍보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홍보대사에는
오세득 셰프와 가수 안성훈, 7인조 아이돌 걸그룹
시그니처 등이 위촉됐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남도음식이 세계적인 케이-푸드 열풍을 이끄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토록 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미식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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