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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6) 밤 전남 목포의 한 금은방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주인이 잠깐 금은방 안에 있는 방에 들어간 사이,
들어와 3분만에 금목걸이 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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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금은방 진열대 주위에 한 남성이 서성입니다.
어젯(6) 밤 8시 10분쯤
전남 목포의 한 금은방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S/U] 남성은 금은방에서 싯가 3천 3백만원 상당의
목걸이 여섯개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금은방 주인이
문을 닫기 직전, 잠깐 금은방 안에 있는 방에 들어간 사이
용의자는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 남성이 금목걸이 등을 훔쳐 달아다는데
걸린 시간은 3분
◀SYN▶ 금은방 주인
저녁에 좀 나갈 일이 있어서
(방에서 청소기를) 돌리고있는데 문 닫히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얼른 나와보니까 사람이 안보여요.."
용의자는 해당 금은방에서 물건을 훔치기 전
목포에 있는 다른 금은방들도 들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YN▶ 금은방 주인
"암담하더라고요.. 인생 사는 것이 이런가 싶어서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고요.."
경찰은 금은방 안에 있던 CCTV 분석을 통해
달아난 용의자를 쫒고 있습니다.
MBC뉴스 안준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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