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킬러문항' 논란 후 첫 모의고사인
9월 모의평가가 전남에서도 112개 고교에서
치러졌습니다.
전남지역 응시 인원은
고3 수험생 11,617명과 재수생 403명 등
모두 12,020명으로 성적은 다음달 5일 통지됩니다
이른바 킬러문항이 빠진 첫 모의평가는
국어는 어려운 반면 수학은 쉬웠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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