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기인 오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새벽시간 바닷물 수위가 5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목포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배수펌프장과 배수문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현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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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 기자 입력 2023-08-29 21:20:33 수정 2023-08-29 21:20:33 조회수 2
대조기인 오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새벽시간 바닷물 수위가 5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목포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배수펌프장과 배수문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현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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