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는
22개 시군 단체장들과 함께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전국체전 성공 기원대회를 열고
안전과 교통·친절, 바가지요금 근절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습니다.
전라남도와 시군은
개·폐회식 등 관람객의 다중 운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성화 봉송로 주변 하천 등을
정비하기로 했으며 테러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