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2개 교육지원청에 변호사가 배치되는 등
강도높은 교권 보호대책이 추진됩니다.
전남교육청은
교사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번호를 비공개하고 민원은 녹음 가능한
전화기 등을 통한 대표전화와 민원응대시스템을
통해서만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또 교육활동 침해사안이 발생할 경우
피해교원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에
변호사를 배치하고, 교원책임배상보험도
교원안심공제로 전환해 사안 발생시 변호사 선임료
선지급, 경호서비스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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