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특산물인 무화과로 만든 막걸리와
쌀,고구마로 제조한 수제 맥주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최근 삼호주조장과
'지역 대표 전통주 브랜드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다음달 열리는 영암 무화과 축제에서 전통주 시음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은 10월 군민의 날 행사에서는
정식으로 영암 전통주를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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