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목포시와 완도군 등이 9월 한달동안 섬 주민들의
택배 추가운임비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목포 지원규모는
섬 주민 1명 당 3만5천 원 이내,
지원대상은 달리도, 율도, 외달도 등
5개 섬 주민들로 오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지원비를 목포시에 신청하면 됩니다.
완도군도
섬 주민들이 택배 이용 시 발생하는 기본 배송료 외
추가 요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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