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정의당 소속
전남도의원들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을 제외한 야3당 소속 도의원들은
"원전 오염수 투기는 최대 어업지역인 전남은 물론
미래 세대에까지 치명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정부는 국민이 반대하는 방류를 모든 외교 역량을
통해 저지하고 대응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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