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과 전남개발공사가
영암 모터피아 스포츠 관광 특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난 4월 선정된 문체부 공모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의 성공적인 육성을 위해
F1경주장 활성화, 스포츠관광 메카 영암 만들기,
새로 일자리 창출 행사 개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영암 F1국제자동차경주장을 무대로
앞으로 F1 전국장애인사이클대회와
F1 전국마라톤대회, 2023 모터 뮤직 페스타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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