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이 전남지역에 가장 가깝게 근접하면서
비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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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은 한반도 내륙을 관통할 예정입니다.
과거 내륙을 통과했던 태풍의 위력과
당시 전남 피해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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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흥원 전임 부원장과 신임 부원장
선임 절차가 달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면서 원장의 영향력만 높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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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마무리를 앞둔 무안 사천교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중단됐습니다. 무안군이 농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 당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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