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 박세영/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다 같이 해서
재미있었고요. 그리고 이런 프로그램이
또 나온다면 성인 되기 전까지 꼭 다시 참여하고
싶어요.
◀INT▶ 고태혁/캐나다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야기도 듣고
언어도 배우고 하니까 너무 좋고 한국어도 늘고
다른 친구들 만나니까 너무 좋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