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와 제주 사이에 있는
사수도를 둘러싼 갈등이 또 소송으로 번졌습니다.
도 차원의 대응단을 꾸린 제주도와 달리
전라남도의 대응은 소극적입니다.
전남 지역에서 흉기난동을 벌이겠다고
예고하는 온라인 게시물이 속출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폭염 속에 시설하우스에서 일하는
화훼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국체전 공사현장에서도
폭염 대책이 마련됐습니다.
천년고찰 해남 대흥사 인근에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관이
감성적인 숙소로 변신하면서
젊은 층들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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