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연간 이용객이 7만 명 미만이면서
환경과 편의시설이 좋은 '한적한 해수욕장'으로
전국 57곳을 선정한 가운데,
전남에서는 11곳이 포함됐습니다.
전남의 '한적한 해수욕장'으로는
목포 외달도와 해남 송호,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 등이 선정됐으며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이들을 포함한 도내 57개 해수욕장의
안전*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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