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성화 봉송 주자
685명을 확정했습니다.
성화 봉송 주자는
육상, 씨름, 요트 등 다양한 분야 운동선수 외에도
최고령인 81세의 김군삼씨와
최연소인 13살 양성은 학생 등 각계각층 도민이
선발됐습니다.
성화는 10월 10일부터
전남 22개 시군 147개 구간을 순회한 뒤
10월 13일 전국체전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으로 입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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