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과 유네스코에서
한국인 최초로 전시회를 열었던
김근태 화가 작업실이 지난 집중호우때 침수돼
일부 작품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번 침수로 피해를 입은 작품은
2천여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김근태 화가는 올 연말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었고 2024년 파리 패럴림픽 출품작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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