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최후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을
1980년 당시 모습으로 복원하는 사업이 시작됩니다.
옛 도청 복원 공사에는 504억원이 투입되며
6개동 특징을 살려 추모, 교육, 체험 공간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늦어도 8월말까지
시공사를 선정해 착공, 2027년까지
5·18역사를 간직한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꾸민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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