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한복판에서
'독도는 우리땅'이 울려퍼졌습니다.
전남민주시민토론학교 학생들이
외교 사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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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청사 내 매점 운영자를 모집하면서
장애인에 우선한다는 조례를 무시한 채
최고가 낙찰자 방식을 택해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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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30명을 태운 케이블카가
멈춰섰던 사건, 119 신고를 먼저 했던 건
운영업체가 아닌 승객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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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으로 각광받았던 전복,
올 여름에는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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