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민주시민토론학교 학생들이

유럽의회에서 환경보호 동참을 호소하는

기후위기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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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위조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의혹이 불거진 예술인 뿐만 아니라

다른 예술인들까지 수사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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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서 케이블카가 상공 50m에서

갑자기 멈추며 승객들이 2시간여 동안

불안과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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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이초 교사의 안타까운 선택 이후

전남지역 교사들 사이에서도 교권침해 피해

증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