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과 전교조전남지부는
오늘(25) 상반기 정책협의회를 갖고
최근 서울에서 발생한 초등교사의
극단적 선택 사건과 관련해 교권 보호 강화와
학교현장 위기 극복을 위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노사 양측이 함께
교사 행정업무 경감과 유치원 교육 활성화,
보건·급식교육 개선 등 52개 항목에 대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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