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가 오는 28일 완도군 신지면에
해양헬스케어 유효성 실증센터를 열고
해양 바이오산업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조선대학교 해양실증센터는
지난 2천21년 부터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 완도군이 160억원을 지원해 관련 시설을
구축한 것으로, 국내 해조류의 다양성 탐구와
해양헬스케어 산업의 실증 연구와 개발,
기자재 임대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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