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1㎿이하 신재생발전 접속을 위한
송·배전 설비 확충에 최근 6년간
1조천5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16년 10월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규제개혁으로
1㎿ 이하 소규모 신재생발전의
무제한 접속을 허용한 데 따른 것으로
공사비 등은 전액 한전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한전은 올 연말까지 천141㎿, 2024년 천226,
2025년 231, 2026년 이후 238㎿의
태양광 발전이 추가로 접속 완료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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