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최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지정이 제외된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재유치를 위한 도전과 함께

'전남형 반도체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형 반도체산업 육성 계획은 크게

세방향에 추진되는데,

서남권에 글로벌 반도체 파운드리 유치와

국내최초로 설립하는 화합물 반도체 센터 구축,

한전과 협력해 조성하는 전력반도체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 등입니다.



전남도는 이가운데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확정한

천3백48억원 규모의 '화합물 전력반도체

고도화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우선 집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