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6급 공무원에 대해 전라남도에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면사무소에서 근무하면서
부하 여직원 다수에게 성희롱과 성추행을
저질러왔다는 내부 신고가 접수됐으며,
영암군은 자체 조사 결과 사안이 중대한 것으로 보고
중징계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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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3-07-21 21:20:15 수정 2023-07-21 21:20:15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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