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추진한
소상공인 특별 이자지원 금융권 상생협력 사업에
올해 2분기 1022건의 신청이 몰리며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 이상 증가한 수요로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평균 2%대의 낮은 대출금리에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라남도는 3분기 이자 지원 자금을
500억 원 수준으로 배정하고
배정액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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