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내일(21)부터 9월 말까지 충남 태안군 마도해역에서
수중발굴조사를 진행합니다.
올해 발굴은 지난 2018년 백제토기와 백제기와가
출수된 지점에 대한 정밀발굴조사가 진행되며
2019년 진행한 시굴조사구역의 남쪽해역에서
추가 시굴조사를 할 예정이어서
삼국시대 선박과 유물들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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