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호남동에 있는 5층 상가건물 붕괴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다양한 추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오는 20일, 안전 울타리가 설치될 때까지
현장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24시간 직원 근무조를
편성해 차량 접근 통제를 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통제는
5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축소할 예정입니다.
또 건축물 하중 완화를 위한 옥상 물탱크 배수와
건축물 진동경보기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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