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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김치' 원·부재료 지도 관리 나서

김윤 기자 입력 2023-07-16 20:50:14 수정 2023-07-16 20:50:14 조회수 0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이

발암가능물질로 분류된 가운데

전라남도가 남도김치의 안전과 신뢰 확보를 위해

감미료 등 원·부재료 지도 관리에 나섭니다.



전남지역 2백 90개 김치 제조업체에서는

인공감미료 대신 설탕이나 매실청 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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