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의
위험성을 알리고 방류 반대서명을 진행하는
'전국 국민버스투어'의 첫 일정으로
전남을 순회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7일 국회에서 출발한
랩핑버스와 함께 목포 평화광장을 찾아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핵 폐수 방출을
용인할 수 없다'고 반대 운동을 펼쳤으며
내일(12)부터는 여수 지역을 순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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