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시민공론화위원회를 7월 중에 구성합니다.
공론화위원회는
분야별 전문가 17명 등을 공개모집해
모두 20명으로 구성되며
시내버스 노선 공영화와
노선체계 개편, 운영체계 확립
세 가지 안건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목포시는 다음 달에 지역과 세대, 직능 등
시민참여단도 50명을 모집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