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넥슨재단은
목포중앙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남권·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후원금 50억 원을 3년간 기부하기로 약정했습니다.
전남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국비와 지방비 72억원을 확보했지만
최근 건설공사비 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겼었는데
이번에 넥슨재단이 후원금을 기부하기로 하면서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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