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올 상반기 전남서남해안 응급환자
403명을 긴급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이송한 응급환자 수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1명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 회복 후 국민들의 해양활동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해양경찰서 별 응급환자 이송건수는
목포해경이 전체의 39%를 차지했으며,
여수해경,완도해경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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