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한국의 고려청자요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강진군, 부안군과 협력해 등재 사전준비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해남군과 강진군, 부안군은
우리나라 고려청자 생산의 90%인
4백50여기의 도요지를 보유하고 있는 등
초기 청자 생산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남군 등은 올 하반기
세계유산 기초연구 용역 중간보고회와 한국의
고려청자요지 학술대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