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하고
주인의 카드 등을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5일
목포시 용당동의 한 식당에서
무전취식한 뒤 주인의 카드를 훔쳐
25만 원 상당을 사용하고, 앞서 인근의
숙박업소에서는 문이 열린 방에 침입해
현금을 잇따라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