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 농가 피해현황 조사와
신속 복구 지원을 위해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하는 등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합니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태풍과 가뭄 등 여름철 재해로 3만여 헥타르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와 함께
농업시설 파손, 가축 폐사 등을 포함한
재해복구비용으로 350억여 원이 투입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