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속씨름단이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
최정만 선수가 금강장사에 올랐고
김민재 선수가 백두장사에 등극했습니다.
이 밖에도 태백급 2위 장영진,
한라급 5위 차민수 등 영암민속씨름단 선수들은 모든 체급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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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23-06-28 08:00:27 수정 2023-06-28 08:00:27 조회수 6
영암군민속씨름단이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
최정만 선수가 금강장사에 올랐고
김민재 선수가 백두장사에 등극했습니다.
이 밖에도 태백급 2위 장영진,
한라급 5위 차민수 등 영암민속씨름단 선수들은 모든 체급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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