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새우양식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물에 빠져 숨져

안준호 기자 입력 2023-06-27 20:50:21 수정 2023-06-27 20:50:21 조회수 2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신안군 도초면의 한 새우양식장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양식장 직원인 이 남성이

양식장 관리선을 타고 새우 먹이를 주다가

물에 빠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