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40분쯤
신안군 도초면의 한 새우양식장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양식장 직원인 이 남성이
양식장 관리선을 타고 새우 먹이를 주다가
물에 빠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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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기자 입력 2023-06-27 20:50:21 수정 2023-06-27 20:50:21 조회수 7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신안군 도초면의 한 새우양식장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양식장 직원인 이 남성이
양식장 관리선을 타고 새우 먹이를 주다가
물에 빠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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