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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기능성 상추 '흑하랑' 일본으로 첫 수출

안준호 기자 입력 2023-06-26 20:50:18 수정 2023-06-26 20:50:18 조회수 0

숙면 효과가 있는 전남 기능성 상추

'흑하랑'의 품종의 가공제품이 함평에서

상차식을 갖고 일본으로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흑하랑 상추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8년의 연구 끝에

2019년 등록을 마친 품종으로

정신 건강과 수면 효과가 있는 락투신 성분이

일반 상추에 비해 124배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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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안준호 jhahn@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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