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전 의원이 목포시에 기증한
나전칠기 작품 특별전시회를 두고 여러가지 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관광자원을 대하는
목포시와 신안군의 모습이 대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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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값이 폭등하고 있지만 염전 생산자들은
소금값 거품이 꺼진 이후를 벌써부터 걱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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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와 무안 택시 사업구역 통합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7월 중에 찬반투표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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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등 전남지역 6개 대학이
교육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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