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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간추린 뉴스(2023/6/21)

김양훈 기자 입력 2023-06-21 08:00:12 수정 2023-06-21 08:00:12 조회수 3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목포유달산과 삼학도 공원에서 재생되고 있는

'목포의 눈물' 리메이크 곡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그동안 이난영의 목소리로 전달해 왔던

기존의 방식 대신 젊은 세대까지 따라 부를 수

있도록 10여 명의 가수가 부른 리메이크 곡을 모아

노래비에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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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강진읍 美프로젝트’의 시범사업 대상지로

영랑로 일대를 선정했습니다.



‘강진읍 美프로젝트’는

도시미관 저해 요소를 개선해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 경관 개선 사업으로 영랑로에

성벽 화단이 배치되고 터미널 부근에는 간이쉼터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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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7월부터

'어르신 행복 바우처 카드'를 전면 시행합니다.



영암군은

어르신들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금까지 종이 형태로 나눠주던

어르신 목욕, 이·미용업소 이용권을

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바꾸고

카드를 배부받을 어르신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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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스마트 관광 안내 지도’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완도군 스마트 관광안내지도에는

청산도 슬로길 등 주요 관광지 정보는 물론

길찾기, 숙박업소, 맛집 등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외국어와 음성안내 기능도 탑재돼 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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