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출신으로
이탈리아 피에트라 산트라에서 활동 중인
박은선 조각가가 5년 만에 한국에서
개인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서울 스텔라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개인전시회는 '디퓨지오네', 즉 '확산'을
주제로 코로나 극복과 희망을 담은 3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한편 박은선 조각가는
건축가 마리오 보타와 신안 자은도에
'인피니또 조각미술관' 건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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