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증과 심근경색 등 중증응급질환과 관련해
전남지역 의료 공백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실련이
2021년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대상으로
병원 내 사망률을 분석한
인구 10만 명 당 뇌졸중 사망자가
전남은 2.1명으로 전국평균 1.76명보다 높았고,
심근경색증 사망자도 8.01명으로
전국 평균 6.75명보다 높았습니다.
인구 백만 명당 전문의 수도
전남은 신경외과 4.4명, 흉부외과 3.9명으로
전국 평균에 그게 못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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