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도 윤석열 정부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미사가 어제(19) 저녁 목포산정동성당에서
열렸습니다.
미사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시작됐으며
목포와 무안, 신안지역 신부들은
친일 매국, 검찰독재 윤석열 정부 퇴진과
주권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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