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2년의 전남미래교육재단 초대 원장 후보로
이길훈 전 순천교육장이 내정돼 다음달 열리는
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인사청문회가 실시됩니다.
영암출신인 이길훈 원장후보자는
교육위원회 청문회를 마치면 성과계약을 체결한 뒤
8월 1일부터 2년 임기의 원장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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