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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뉴스투데이 2023.6.19

안준호 기자 입력 2023-06-19 08:15:48 수정 2023-06-19 08:15:48 조회수 2

올해의 섬에 신안군 가거도가 선정됐지만

정부 지원은 전무해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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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없고 배편도 따로 없어

섬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지만

지자체는 개선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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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도입된 전남 닥터헬기의 출동 횟수가 3000회를

달성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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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 속에 전기요금 추가 인상과 대출 만기 상환일까지

다가오면서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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